대표 서문

코드 이후에도, 구조는 남는다

취약점을 더 많이 찾는 문제보다, 발견 이후를 조직이 어떻게 흡수하고 지속시키는지가 이제 더 중요하다는 이 블로그의 대표 서문.

이 글은 이 블로그 전체를 관통하는 문제의식을 먼저 묶어두는 프레임이다. 기술 분석, 방법론, 거버넌스에 관한 글들은 모두 여기서 시작된다.

코드 이후에도, 구조는 남는다

Detection, Method, Governance

🔥 구조를 해부하는 시선

🔥 기술 너머의 신뢰와 문화

🔥 문제를 고치는 코드

소형 LLM용 보안 개발 스펙에서 회귀 테스트와 퍼징 검증까지

소형 로컬 모델에서도 동작하는 XSS 보안 개발 스펙을 core/verify/dev/test 오버레이로 나누고, LLM 판정을 회귀 테스트 생성과 Jazzer/Jazzer.js 퍼징 서버의 seed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얻은 설계 교훈과 한계를 정리한다.

6월 8, 2026 · 20 분 · 4243 단어

진단 워크플로우는 미스 케이스를 흡수할 때만 살아남는다 — sec-audit-static v2.0의 여덟 번 보강

오픈소스 sec-audit-static 워크플로우 v2.0을 설계하고, 실제 인증 서버 진단에 돌렸다가 두 가지를 놓쳤다. 그 미스를 도구로 역반영해 v2.8까지 보강한 기록.

5월 19, 2026 · 11 분 · 2301 단어

MCP는 RPC 보안의 역사를 반복하고 있다

MCP 보안 문제를 프롬프트 인젝션이 아니라 RPC, 로컬 실행 경계, 설정 승격, 공급망 거버넌스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5월 7, 2026 · 4 분 · 813 단어

보안진단은 외주 업무가 아니라 개발 공정이 된다

AI 시대의 보안진단은 외주비 절감 문제가 아니라 개발 프로세스 안에 반복 검증을 내재화하는 문제다. 공정별 자동화 가능성과 사람 판단이 남는 영역을 나눠 봅니다.

5월 1, 2026 · 9 분 · 1767 단어

228개 엔드포인트를 5개 클러스터로 줄인 이야기

실제 코드베이스에 dataflow 기반 클러스터링을 적용한 기록 — 228개 엔드포인트를 5개 리뷰 가능한 클러스터로 축약하고, 교차점에서 RCE 체인을 발견하기까지.

4월 15, 2026 · 14 분 · 2791 단어

보안 진단 보고서는 발행되면 죽는다

기존 보안 진단 보고서의 한계를 짚어보고, 진단 결과를 ‘문서’가 아닌 ‘실행 가능한 코드(PoC)‘로 관리하는 Security Testing as Code의 필요성과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합니다.

3월 17, 2026 · 5 분 · 871 단어

유지보수 중단 오픈소스를 Gmail과 Snyk 알림으로 관리한 방법

Snyk 웹 UI에만 노출되는 취약점 정보를 Gmail과 Apps Script로 자동 수집하여 Google Sheets에 정리하는 구현 사례입니다.

5월 12, 2025 · 5 분 · 935 단어

기업 네트워크 보안을 위한 ECH 차단 및 DoH 대응 전략

dnsmasq를 사용하여 SVCB와 HTTPS 레코드를 필터링함으로써 ECH를 비활성화하고 중앙 DNS 정책을 적용하는 실습 가이드. DoH 차단은 별도의 네트워크 정책이 필요함을 함께 안내합니다.

3월 31, 2025 · 2 분 · 405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