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서문

코드 이후에도, 구조는 남는다

취약점을 더 많이 찾는 문제보다, 발견 이후를 조직이 어떻게 흡수하고 지속시키는지가 이제 더 중요하다는 이 블로그의 대표 서문.

이 글은 이 블로그 전체를 관통하는 문제의식을 먼저 묶어두는 프레임이다. 기술 분석, 방법론, 거버넌스에 관한 글들은 모두 여기서 시작된다.

코드 이후에도, 구조는 남는다

Detection, Method, Governance

🔥 구조를 해부하는 시선

🔥 기술 너머의 신뢰와 문화

🔥 문제를 고치는 코드

한국 보안 거버넌스는 왜 바뀌지 않는가

국정원, KISA, 감사원, 보안 산업, CISO, 정책기관이 각자 합리적으로 행동할 때 왜 전체 보안 거버넌스는 정체되는가를 게임이론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4월 30, 2026 · 5 분 · 1017 단어

CVE 이후 대응만으로는 늦다: AI 시대 취약점은 번호가 붙기 전에 움직인다

AI 시대의 취약점 대응은 CVE가 붙은 뒤 움직이는 방식만으로는 늦다. CVE 이전 신호를 수집하고 공급망 영향도를 먼저 검증해야 하는 이유를 다룹니다.

4월 29, 2026 · 7 분 · 1347 단어

한국 보안 거버넌스는 AI 시대에 잘못된 방향으로 가속되고 있다

AI 시대의 보안 거버넌스는 한 기관의 역할 명칭보다 평가가 보상하는 행동을 바꿔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다룹니다.

4월 26, 2026 · 9 분 · 1711 단어

보안 지식 전달에서 기본값 설계로

보안–DevOps 문제를 지식 전달 실패가 아니라 기본값 설계, 인터페이스, 예외 처리, 정렬의 구조 문제로 다시 보는 조직 설계 보고서.

4월 21, 2026 · 20 분 · 4080 단어

228개 엔드포인트를 5개 클러스터로 줄인 이야기

실제 코드베이스에 dataflow 기반 클러스터링을 적용한 기록 — 228개 엔드포인트를 5개 리뷰 가능한 클러스터로 축약하고, 교차점에서 RCE 체인을 발견하기까지.

4월 15, 2026 · 14 분 · 2791 단어

계정 탈취는 왜 끝나지 않는가 — ATO 공급망의 해부

포인트·기프티콘·코인의 환류 구조를 통해 한국형 CaaS 공급망이 어떻게 스스로를 재생산하는지 분석합니다. 단순한 로그인 방어를 넘어 행위망 전체를 읽어야 하는 이유.

4월 7, 2026 · 5 분 · 958 단어

취약점을 잘 찾는 사람보다, 구조를 만드는 사람이 남는다

18년의 취약점 탐지 경험에서 얻은 통찰 — 감각에서 가이드라인으로, 가이드라인에서 구조로, 그리고 AI가 그 구조 안에서 작동하는 시대까지.

4월 2, 2026 · 6 분 · 1219 단어

해커에게 0원짜리 자동문이 된 캡차 — CAPTCHA 우회 PoC와 방어 전략

Playwright, Whisper, Page-Agent로 오디오 CAPTCHA 우회 PoC를 재현하고, CAPTCHA 이후를 전제로 한 로그인 방어 전략을 정리합니다.

3월 30, 2026 · 21 분 · 4332 단어

한국 보안 산업에 대한 단상

한국 보안 산업에서 반복되는 규제·납품 중심 구조와 글로벌 제품 중심 성장 경로의 차이를 정리하고, AI 시대에 다시 나타나는 분기점을 돌아봅니다.

3월 26, 2026 · 7 분 · 1450 단어

보안 진단 보고서는 발행되면 죽는다

기존 보안 진단 보고서의 한계를 짚어보고, 진단 결과를 ‘문서’가 아닌 ‘실행 가능한 코드(PoC)‘로 관리하는 Security Testing as Code의 필요성과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합니다.

3월 17, 2026 · 5 분 · 871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