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서문

코드 이후에도, 구조는 남는다

취약점을 더 많이 찾는 문제보다, 발견 이후를 조직이 어떻게 흡수하고 지속시키는지가 이제 더 중요하다는 이 블로그의 대표 서문.

이 글은 이 블로그 전체를 관통하는 문제의식을 먼저 묶어두는 프레임이다. 기술 분석, 방법론, 거버넌스에 관한 글들은 모두 여기서 시작된다.

코드 이후에도, 구조는 남는다

Detection, Method, Governance

🔥 구조를 해부하는 시선

🔥 기술 너머의 신뢰와 문화

🔥 문제를 고치는 코드

한국 보안 산업에 대한 단상

한국 보안 산업에서 반복되는 규제·납품 중심 구조와 글로벌 제품 중심 성장 경로의 차이를 정리하고, AI 시대에 다시 나타나는 분기점을 돌아봅니다.

3월 26, 2026 · 7 분 · 1450 단어

보안 진단 보고서는 발행되면 죽는다

기존 보안 진단 보고서의 한계를 짚어보고, 진단 결과를 ‘문서’가 아닌 ‘실행 가능한 코드(PoC)‘로 관리하는 Security Testing as Code의 필요성과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합니다.

3월 17, 2026 · 4 분 · 827 단어

보안 장비(WAF/IPS/IDS) 탐지 공백 분석 및 보완 방향

WAF, IPS, IDS의 구조적 탐지 공백을 해석 불일치, TLS 가시성, 검사 범위 한계 관점에서 정리하고 실무 보완 방향을 제시합니다.

3월 13, 2026 · 40 분 · 8363 단어

계약과 정보보호 거버넌스의 차이, 그리고 “계약을 잘 안다 = 거버넌스를 안다”라는 착각을 막는 방법

계약은 집행 수단이고, 정보보호 거버넌스는 리스크·정책·책임·감사를 설계·운영하는 경영 시스템이라는 관점에서, SW 공급망 보안과 예외승인 체계까지 연결해 정리합니다.

2월 13, 2026 · 9 분 · 1842 단어

eIDAS 2.0 vs. 대한민국 디지털 신원체계 비교 분석

EU eIDAS 2.0(EU Digital Identity Wallet)과 한국의 모바일 신분증/민간 본인확인(CI/DI) 체계를 거버넌스·프라이버시·운영 관점에서 비교합니다.

1월 19, 2026 · 12 분 · 2345 단어

Amadey 악성코드: 정적 탐지 vs 메모리 기반 탐지 비교 연구

Amadey를 사례로 정적 서명 탐지와 메모리 기반 탐지를 구조·회피 난이도·YARA 응용 관점에서 비교 정리합니다.

1월 7, 2026 · 13 분 · 2600 단어

내부 취약점 현황 공개가 보안 조치율에 미치는 심리·행동적 효과

취약점 현황을 조직 내부에 투명하게 공개할 때, 책임감/감시 인식/억지 효과가 조치율과 속도를 어떻게 끌어올리는지 이론과 사례로 정리합니다.

12월 29, 2025 · 7 분 · 1417 단어

2025년 공격 표면 관리(ASM): 왜 지속적 가시성이 필수인가

2025년 공격 표면 관리(ASM)에서 ‘지속적 가시성’이 왜 필수인지, 주요 트렌드/설문 인사이트/실무 포인트를 정리합니다.

12월 22, 2025 · 6 분 · 1122 단어

수천 대 PC에 FIDO2 지문 보안키 기반 로컬 관리자 계정 로그인 구현 가능성 분석

수천 대의 PC에 동일한 로컬 관리자 계정(vdiadmin)을 사용하는 환경에서 FIDO2 지문 보안키 기반 로그인의 기술적 구현 가능성과 한계, 그리고 현실적인 대안(2FA 등)을 심층 분석합니다.

7월 10, 2025 · 20 분 · 4086 단어

CISO 전략과 실행의 간극: WAF 논쟁과 현장 리더십 보고서

철학에 머문 전략, 실행의 실패, 그리고 WAF 논쟁을 중심으로 현장 리더십과 실질적 보안 개선 로드맵을 제시하는 종합 보고서.

6월 30, 2025 · 20 분 · 4178 단어